광양시,말없이 봉사하는 예초기 봉사단의 선행에 깨끗해지는 광양시.,

- 오늘도 (5월30일) 예초기 봉사단이
중마동 주변환경정화 봉사활동을 하였다. -

참가자는 김문중(봉사단 단장).
문양오(광양시의회 부의장).
김재무(전남체육회장).서영배 (광양시 시의원). 이안휘.주은경.김종만. 그리고 백운고 2학년 김재민학생(총8명)이였다.

 

금일 참가자들은 중마동 관내(E편한아파트앞. 주차장공원, 디자인거리)에서 환경정화 운동을 하였다.

광양시 예초기 봉사단 회원은
현재 단장 김문중외 14명과 당일 봉사장소에 따라 주변 시민과 광양시 관내 유명인사와 정치인들도 참가하는 추세다.

예초기 봉사단 활동은 어느새 7년이 되어간다한다.
또한 환경정화 활동을 겸해 봉사한지도 4년이 되어간다고 한다.

봉사단은 매주 일요일 환경정화 활동을 이순신 대교. 락희호텔 주변 바닷가. E편한 아파트앞. 주차장공원, 디자인 거리등을 위주로 하고 있으며 횟수는 매달 3~4회로 거의 매주 일요일 환경정화와 예초기 봉사를 한다고한다.

매년 여름철과 초가을(5월~11월) 까지는 무연고 묘지를 찾아 예초 작업을 계획 실행하고있다고한다.

참가자중 "주은경(어린이집 교사)"은
"봉사를 하면 할수록 깨끗해지는 광양시가 되는것 같고 또한 예초기 봉사단회원들이 무연고 묘지 예초작업후 환하게 변한 묘지 사진를 볼때마다 조상산소를 관리받는 기분이 들어 고마운 마음까지도 든다"라고 환하게 웃어보였다.

한편 "서영배(광양시의회 시의원)"는
"가끔씩 참가해 봉사하지만 예초기 봉사단 덕분에 광양시를 위해 작은힘을 보태게 해주어 고마운 마음이 든다고 앞으로도 시간을 내어 적극 참여할수 있도록 해야겠다"고 말을 전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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