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닫기

해양총괄

태안해경, 학암포 갯바위 낚시 20대 고립자 구조

김성필 기자   |   송고 : 2021-05-24 08:23:40

- 바다 낚시 등 연안활동 시 구명조끼 착용, 물때 확인, 연락수단 확보 등 안전수칙 철저 당부 -

 

갯바위에서 낚시 중이던 20대 A씨가 밀물에 고립돼, 신고를 받고 출동한 태안해경 학암포파출소 연안구조정에 구조됐다.

갯바위 낚시 중 밀물에 고립된 20대 A씨 구조를 위해 태안해경 접근하는 모습. /출처=태안해양경찰서

경기도 안양에서 친구들과 함께 태안으로 놀러온 A씨는 홀로 갯바위 낚시를 나섰다가 물때를 알지 못해 밀물에 갇히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5월 23일 일요일 낮 12시 35분쯤 충남 태안군 학암포 인근 태안해경 관계자는 “갯바위 낚시 등 연안활동 시 구명조끼 착용과 물때 확인 등 필수 안전수칙 준수만으로도 각종 연안사고부터 개인의 안전을 지킬 수 있다.”라며 이용자 안전주의를 거듭 당부했다.

 


Service / Support
TEL : 010-2898-9999
FAX : 061-772-9003
ydbrudduf@hanmail.net
AM 09:00 ~ PM 06:00
광양본사 : (우)57726 전남 광양시 큰골2길 18(신금리) / 군산지사 : 군산시 산단동서로 246 (케이조선앤특수선 (내) / 장흥지사 : 전남 장흥군 회진면 가학회진로 840-1(진목리)) / TEL : 010-2898-9999 / FAX : 061-772-9003 / ydbrudduf@hanmail.net
상호 : 해륙뉴스1 | 사업자번호 : 311-90-81073 | 정기간행물 : 전남 아-00370 | 발행일자 : 2020년 05월 14일
발행인 : 유경열 / 편집인 : 유경열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유경열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유경열 /
주요 임원:(서울.경인.충청.총괄본부장:장승호)(전남.북 총괄본부장:정영식)(총괄편집국장:이영철)(편집국장:윤진성)(안전보안관 본부장: 서정민)(구조대 본부장: 김성필)(본부장:양칠송, 유상길, 김상호) (사진담당: 이상희)
© 해륙뉴스1.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