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역119안전센터(센터장 유창길)은 지난 4월 4일 “화재로부터 취약계층인 주거용 비닐하우스(컨테이너)에 대하여 화재피해를 막기위해서
센터 소방대원이 직접 방문하여 화재 시 대피요령과 소화기 사용법 등을 설명한다고” 전한다.
사람들이 방문하지 않고 외진곳에 주거하는 취약계층들을 위하여
직접 방문하여 주거시설에 전기가 누전되는 곳이있는지 화재를 초기에 진압할 수 있는 소화기를 설명함으로써 작은불이 큰불로 번지는 것을 막을 수 있다. 그렇게하여 화재가 발생하면 당황하지 않고 배운대로 대피하거나 소화기를 사용하여 초기에 진압할 수 있다.
과역119안전센터(센터장 유창길)은 “화재에 취약한계층들의 생명과재산을 지키기위해 소방대원들은 최대한 노력할것이라고” 전한다. 그리고 “모든사람들도 작은불을 그냥 지나치지말고 초기에 진압할수있으면 진압하여 재앙을 막을 수 있으면 좋겠다고” 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