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월 12일] 전남 순천시의회 최현아 의원(더불어민주/신대지구)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하는 ‘제17회 2025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에서 좋은 조례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사단법인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최하는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은 지방의원의 입법 창의성과 지역사회 기여도를 엄격히 심사해 수여하는 상이다. 최 의원은 전라남도 최초로 발의한 「순천시 반려동물 동반여행 활성화 조례」를 통해 순천시가 반려동물 친화 도시로 도약하는 법적·제도적 기틀을 마련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최 의원의 이번 수상은 단순한 조례 제정에 그치지 않고, 입법이 곧바로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 성과로 연결되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실제로 조례 제정 이후 순천시는 다음과 같은 혁신적인 사업들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왔다.
입법 후 실질적 정책 성과 (순천시 주요 사업)
반려동물 문화·교육 강화: 반려동물문화센터를 통해 ‘멍냥 시민학교’(998명 참여)와 ‘찾아가는 반려동물 교감캠프’(128개소 운영)를 운영하며 성숙한 반려문화 확산에 기여했다.
전국 최초 유기동물 공공진료소 운영: 유기동물의 인도적 치료를 지원하여 공공진료소 운영 후 안락사율을 기존 8.9%에서 6.3%로 약 30% 감소시키는 생명 존중의 성과를 거두었다.
반려동물 친화 관광 인프라 구축: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 선정과 연계하여 ‘2024 댕댕나이트런’, ‘순천 펫토피아 문화한마당’ 등 대규모 행사를 성료하며 지역 경제 활력을 불어넣었다.
체계적인 반려환경 조성: 순천드라마촬영장 및 에코촌유스호스텔 등 주요 관광지에 반려동물 동반입장을 시범 운영하고, 반려동물 동반여행 전문 가이드 양성 교육을 실시했다.
최현아 의원은 “현장의 목소리를 담아 만든 조례가 실제 순천시의 변화를 이끄는 마중물이 되어 매우 보람차다”며 “특히 유기동물 안락사 감소와 같은 생명 존중의 성과는 시민들과 함께 만든 값진 결과”라고 소감을 밝혔다.
현재 순천시의회 문화경제위원회 부위원장 활동중인 최현아 의원은 이번 조례뿐만 아니라 교육, 청년, 관광, 문화, 지역경제 , 농업 등 전 분양에 걸쳐 구조적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입법 활동과 예산 점검에 지속적으러 힘써오고 있다. 특히 현장 중심의 세밀한 의정활동을 통해 지역 사회의 고질적인 문제를 해결하고 정책의 효율성을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순천시의원_최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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