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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아바타 예능의 열풍, 'AI 윤리 교육'이 선행되어야한다.

대한인식생명교육 사회적협동조합 김보미이사장
윤진성 편집국장   |   송고 : 2026-01-06 09:56:53
대한인식생명교육 사회적협동조합 김보미이사장

 

최근 방송가와 예능 프로그램의 지형도가 급변하고 있다. 화면 속에는 실제 연예인 대신 그들의 외형과 목소리를 학습한 '가상 아바타'가 등장해 노래하고 연애하며 시청자와 소통한다. 2026년 현재, AI 아바타 기술은 단순한 시각적 재미를 넘어 인간의 감정을 흔드는 임계점에 도달했다. 그러나 이 화려한 기술적 성취 이면에는 우리가 시급히 해결해야 할 시대적 숙제가 놓여 있다. 바로 초등학교부터 시작되는 AI 교육의 의무화와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국가 자격 표준 체계의 확립이다.


K문화강국이 전세계로 영향력을 전파하는 속도는 위대하다. 따라서 AI리터러시와 윤리등의 교육이 초등학생때부터 의무교육이 되어야 미래의 AI범죄를 예방할 수 있다.


과거의 가상 인간이 단순히 정해진 대본을 읽는 수준이었다면, 지금의 아바타는 생성형 AI를 통해 실시간으로 반응하고 고유한 페르소나를 구축한다. 시청자들은 아바타 뒤의 본체를 궁금해하기보다, 아바타 그 자체가 보여주는 새로운 매력에 열광한다.


이러한 트렌드는 미디어 산업이 이제 '가상'과 '실제'의 경계가 무너진 포스트 휴먼 시대로 진입했음을 상징한다.이를 보고 모방하는 학습력은 가히 엄청난 정신적 영향을 끼치는 일임을 직시 해야한다.
이제는 무엇이 옳은 정보인지 판단을 할 수 있는 인재양성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기술이 일상을 지배할수록, 교육의 역할은 더욱 막중해진다. 정부는 2026년 교육부 업무보고를 통해 초등학교 정보 교육 시수를 기존 34시간에서 68시간으로 두 배 확대하는 등 AI 보편 교육의 청사진을 발표했다.


이는 단순히 코딩 기술을 가르치는 것을 넘어선다. 초등학교 시절부터 AI를 주도적이고 비판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AI 리터러시“와“AI 표준윤리”를 체득하게 하는 것은 국가 경쟁력의 기초 체력을 기르는 일이다.


특히 인구 소멸 위기 지역이나 취약 계층 아동들이 기술 소외로 인해 고립 시민으로 전락하지 않도록, K-교육 AI'와 같은 맞춤형 플랫폼을 통한 의무 교육 시스템 안착이 반드시 필요하다.


아바타 예능과 같은 고도의 콘텐츠를 기획하고, 교육 현장의 AI 시스템을 관리하기 위해서는 단순한 '사용자'를 넘어선 '전문가'가 절실하다. 현재 민간 자격증과 국가 교육 과정이 파편화되어 있는 상황에서, 기업과 현장은 어떤 인재를 믿고 채용해야 할지 혼란을 겪고 있다.


이에 따라 생성형 AI 엔지니어링, AIoT 운영 플랫폼 구축 등 산업 현장의 직무를 세분화한 국가직무능력표준(NCS) 기반의 국가 자격 체계가 정교하게 접근이 쉽도록 확립되어야 한다. 정부가 2026년부터 공공 부문 AI 자격 인증제를 본격 시행하겠다고 밝힌 것은 고무적인 신호다. 이를 민간 영역으로 확장하여, 전문 인력의 숙련도를 객관적으로 증명할 수 있는 '표준'이 마련될 때 비로소 AI 산업 생태계는 선순환 구조를 갖추게 될 것이다.


2026년 AI 교육 의무화 수준의 강화 "초등 2배, 중등 1.5배 확대"를 정부는 2026년 교육부 업무보고를 통해 모든 학생이 AI를 일상적으로 활용하는 학교 생태계 구축을 핵심 과제로 발표했다. 따라서 다양한 준비된 전문인력이 학생들에게 교육을 제공하는 노력이 필요하다.교육부는 또 내년부터 AI 모델 기반 대학 진학상담 챗봇 서비스를 개시해 수험생·학부모들이 어려운 검색 없이 대화로 손쉽게 대학입시정보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한다. 


이어 2027년부터 학생부 교과 전형, 수능 위주 전형 등 정량평가 중심의 대입전형에 대해 'AI 대학진학 진단서비스'를, 2028년부터는 'AI 학생부 컨설팅'을 단계적으로 도입한다. 

  
이러한 계획에 앞서 가장 먼저 일어나야 하는 교육은 AI윤리와 올바른 활용법이다.
기술의 화려함,편리함 보다 중요한 것은 '인성이 올바른 사람'의 준비다


화면 속 가상 아바타가 주는 즐거움은 일시적일 수 있지만, 그 기술을 운용하고 가르치며 표준을 만드는 기반은 영구적인 국가 자산이 된다. 초등학교부터 시작되는 체계적인 AI 교육과 국가가 인증하는 전문 인력 양성 시스템은 2026년 대한민국이 'AI 3대 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한 가장 확실한 사다리가 될 것이다.


대한인식생명교육 사회적협동조합(KALAPE)의 많은 교수진들과 강사진들은 정기적인 AI교육의 역량강화와 지도법을 연구하고 있다.KALAPE 교수진들은 2026년도 다양한 교육봉사와 생명 존중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으로 혁신적인 첨단AI기술과 인간의 공존이 생명존중의 바탕이 되어야 한다고 입을모아 강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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