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년 실력 행정' 조승환, 서구민 숙원 해소 위한 출사표!

 

더불어민주당 정책위 부의장을 맡고 있는 조승환 광주 서구청장 출마 예정자가 오는 20일 출판기념회를 통해 서구민에게 공식적인 출마 의지를 밝힙니다. 특히 주목해야 할 점은 그가 40여 년간 광주 서구 행정의 최일선에서 활동하며 쌓은 실무 행정력이 서구민들 사이에서 이미 '탁월하다'는 정평이 나 있다는 사실입니다.

​현장 밀착형 '틈새 행정' 전문가
​조승환 출마 예정자는 전남 여천군의 9급 서기보로 공직에 첫발을 디딘 후 광주 서구청에서 비서실장, 기획실장, 총무국장, 복지국장 등 핵심 요직을 두루 거쳤습니다.

​이는 단순히 경력이 화려하다는 것을 넘어, 서구 행정의 구석구석 틈새를 찾아내 주민들의 숙원을 해결하는 현장 실무 행정력'이 압도적임을 의미합니다.

과거 공직에 몸담았던 시절부터 그는 서구민의 숙원 해소에 누구보다 뛰어난 실력을 발휘해 왔습니다.
​'북 콘서트'로 주민과 격의 없는 소통,

​이번 출판기념회는 형식부터 남다릅니다. 일방적인 연설회가 아닌 주민들과 직접 질의응답을 나누는 '북 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됩니다.

​저서 제목은 「9급 공무원 출신 구청장을 꿈꾼다」이며, 이는 가난했던 소작농의 아들이 행정가로 성장하기까지의 헌사이자, 40년 경험을 바탕으로 더 나은 지역 공동체를 만들겠다는 그의 강력한 의지가 담겨있습니다.

​출판기념회 정보는 다음과 같습니다.

​-  일시 : 12월 20일 일요일 오후 2시 30분
-  ​장소 : 김대중컨벤션센터 3층

 40년 실무 행정력을 바탕으로 서구민 숙원 해소
​조승환 출마 예정자가 40년 현장 행정 경험과 탁월한 실력을 바탕으로 광주 서구청장 자리를 꿰찰 수 있을지, 지역 정가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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