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닫기

종합뉴스 (시민기자의 취재현장)

[광양] 김영조 시민기자=광양시 골약교회 구역장 항만공사 안내선 투어다녀와

김영조 시민기자   |   송고 : 2024-05-11 11:29:33

골약교회 구역장 모임(목사 양동복 )은 10일 Posco OB철우회로 구성된 골약교회 구역장 회원들과 가족 26명이 참석 2024년 5월 구역장 행사를 가졌다.

 

광양시 골약교회 구역장 항만공사 안내선 투어다녀와 (사진=김영조 시민기자)

 

이번 행사는 Posco OB 철우회(회장 김영조)가 추진하는 사업일환으로
포스코 퇴직자로 구성된 가족들이 참석한 가운데 안내선 요트투어를 실시 하여 화합된 골약교회내 OB 철우회와 가족들의 화합된 모습을 보여준 뜻 깊은 행사였다.

 

행사에 함께한 일부 회원 가족은 제철에 근무 광양에서 살았으나 이런 체험은 처음이라며 광양제철과 여수광양항만이 광양에 있고 한국경제에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광양항이 우리나라 제2의 대단한 항이라는걸 알게되였다며 지금까지 모르고 살아 왔다고 이제라도 자부심을 갖고 홍보하며 살아 살아가겠다고 체험현장의 느낌을 말하였다.

 

이날의 행사에는 항만공사 박성현 사장님께서 직접 항만공사 현황과 운영방침 지역과 상생발전 방향등을 설명하시어 참석하신 모든 구역장님으로부터 박수를 받으셨으며 브리핑 후 1층 로비까지 내려와 기념사진까지 동참 모습에 모두가 찬사의 눈길을 느끼게하는 행사였다.

 

본 해륙뉴스1 시민기자(김영조)는 골약교회 구역장 회원들의 환하게 웃는 모습에 더욱더 광양제철의 웅장함과 광양항의 위대함 을 느끼고 체감하는 기회 의 시간을 가졌다며 광양 제철과 광양항만공사가 우리나라 부산 다음가는 광양항이라는 자부심을 느끼게하는 시간을 가졌다.

 

함께하신 양목사는 이런 체험현장을 골약교회신도들께도 체감하는
체험기회를 제공 주시길 바란다고 말하기도 하였다. -끝-

 

ㅡ 여러장의 사진입니다. 터치하시면 많은 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ㅡ

 

제보 010-2898-9999  후원  농협  351-0974-6144-13  새마을  9002-1936-9560-3

 


Service / Support
TEL : 010-2898-9999
FAX : 061-772-9003
ydbrudduf@hanmail.net
AM 09:00 ~ PM 06:00
광양본사 : (우)57726 전남 광양시 큰골2길 18(신금리) / 군산지사 : 군산시 산단동서로 246 (케이조선앤특수선 (내) / 장흥지사 : 전남 장흥군 회진면 가학회진로 840-1(진목리)) / TEL : 010-2898-9999 / FAX : 061-772-9003 / ydbrudduf@hanmail.net
상호 : 해륙뉴스1 | 사업자번호 : 311-90-81073 | 정기간행물 : 전남 아-00370 | 발행일자 : 2020년 05월 14일
발행인 : 유경열 / 편집인 : 유경열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유경열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유경열 /
주요 임원:(서울.경인.충청.총괄본부장:장승호)(전남.북 총괄본부장:정영식)(총괄편집국장:이영철)(편집국장:윤진성)(안전보안관 본부장: 서정민)(구조대 본부장: 김성필)(본부장:양칠송, 유상길, 김상호) (사진담당: 이상희)
© 해륙뉴스1.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