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에서 지역을 대회하는 단체인 바르게살기운동 광양시 협의회 (회장 김영조 여성 회장 김순호)는11월25일 광양인동로타리와 회암삼거리에서 바르게 살기운동 광양시협의회 (광양읍 옥룡면 시협의회 운영진과 임원)광양시청 산림소득과 (과장 백형근) 읍사무소 (읍장 정은태)가 합동으로 지역주민과 관계단체 및 시 직원들 약100여명이 참석하여 산불방지 예방활동을 하였다.
이른 새벽부터 출근하는 지역 근로자들과 시민을 대상으로 화재예방차원의의 메세지를 전달하였으며, 이번 켐페인은 작년기준 광양시 대형화재 가 11월에 집중적으로 6건 발생하였다.
이로 인하여 지역민과 지역사회의 많이 손실을 주었던 것을 기억하고, 올해부터는 지역민과 여러단체의 대대적인 예방활동을 통해 산불 및 지역내 화재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하여 바르게 살기운동에서 앞장서서 켐페인을 하게 되었다고 김영조 회장은 전했다.
또한 앞으로도 지속적인 예방 캠패인 및 시발전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방법은 연구하겠다고도 다짐하였다.
해륙뉴스1 – 유경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