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륙뉴스1] 유경열 기자=이우연 지휘자를 중심으로 자연스럽게 참여자가 생겨 나와 이제는 “광양 바다는 금빛소리” “금빛소리 하면 광양 바다”를 광양시민들 사이에 연상시켜 지고 있다. -
광양의 바다는 금빛소리 그린 봉사단(이하 금빛소리) 광양 바다 지킴이들의 소소한 이야기가 코로나로 인해 낙심과 상실 속 광양시민에게 희망과 행복을 전해주고 있다. 봉사단(김현이 단장)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에 광양항 근처 작은 봉사로서 해안가가 깨끗해지고 점차 빛나고 있으므로 매우 만족하고 있다고 한다.
이우연 지휘자는 본 “해륙뉴스1 취재기자”의 인터뷰 요청에 “금빛소리 그린 봉사단입니다. 일명 "금봉아 놀자"의 주인공 금봉이들이 아침 한마당은 바로 주말 후 방치된 바닷가 일대를 조깅하면서 이삭줍듯 쓰레기를 청소하고 있어 플로깅의 참모습을 발견합니다.”라고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한 그것이라고 덧붙여 말했다,
금빛소리의 주인공 “이우연 지휘자”는 문화예술 활동하면서 코로나로 위축된 재능기부 봉사를 이제 손과 발로 바다 지킴이를 해오면서 자연스럽게 만들어진 환경정화 봉사단체이다.
금빛소리 그린 봉사단 단장으로 선임되어 수고하시는 “김현이” 씨는 매주 간식과 청소 도구를 준비하면서도 즐겁게 매주 토, 일, 봉사의 보람을 나누는 봉사의 달인이라고 소문이 나 있다.
금빛소리 그린 봉사단(단장 김현이)은 광양시민들(청소년, 청년, 정치인, 일반 3세대 금봉이등등)로 구성되어 20여 명의 참여자로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을 번갈아 가면서 코로나 극복을 위한 염원을 담아 광양 바다 사랑 이야기의 주인공이 되고 있다.
참가하고픈 시민 여러분은 아래 "이우연 지휘자 김현이 단장"께 전화또는 문자로 참가 신청바란다고 한다.
참여한 이들은 “봉사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입니다.” “누구라도 함께 하면 행복합니다.” “함께 가면 힘이 솟는 희망의 봉사단입니다.” “항시 다음 모임을 준비하며 기다려봅니다.”라고 입을 모은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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