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룩뉴스=서정민기자] - 올해들어 최고로 더운 날씨이지만 금천교회 교인 봉사의 손길 함께하다.-
다압면 금천교회(박광선목사)는 15여명의 교인이 참석하여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지역의 어렵고 홀로 거주하시는 어르신(다압면 금천리 서동마을)정 모씨의 집. 주변 환경정리 및 집안 구석구석 청소(옷장.씽크대.이불빨래 등)를 하였다,
다압면 금천리에는 7개(평촌.동동.서동.직금.매각.염창.하천)의 마을이 자리잡고 있으며 마을에는 대부분 연세 많으신 어르신이 거주하여 도움의 손길과 많은분들의 관심이 필요한 곳이다.
금천교회(박광선목사)는 교인들의 연세가 많지만 서로가 협력하고 한마음이 되어 더운날씨에도 불구하고 함께해주신 성도님과. 기쁜 마음으로 봉사활동을 할수가 있어서 뜻 깊었고 앞으로도 지역의 손길이 필요한 곳이면 성도님들과 한마음이 되어 함께 하겠다고 이야기하였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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