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년간 방치된 법정관리 선박으로 해양오염 없어 -
제주해양경찰서(서장 조윤만)에서는,
지난달 29일 오후 제주시 한경면 고산리 자구내포구에 약 6년간 장기계류 되어 있던 선박 A호가 침수되었으나 정기적인 순찰과 예방관리로 해양오염이 발생하지 않고 안전하게 육상 인양 완료하였다고 밝혔다.
제주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4월 29일(목) 오후 4시 53분경 제주시 한경면 고산리 자구내포구를 순찰 중이던 한림파출소 순찰팀은 포구 내 약 6년간 장기계류 되어 있던 선박 A호(12톤,비상구조선)가 원인을 알 수 없는 사유로 30% 정도 침수된 것을 발견하였다.
이에 제주해경은 장기계류 선박 A호의 관리인 B씨에게 신속히 침수 사실을 전달하여 육상 인양을 위한 크레인과 민간잠수사를 섭외하고 A호 주변에 해양오염을 막기 위해 오일펜스를 설치하였으며 오후 6시 42분경 도착한 크레인을 이용하여 한경 119센터와 함께 배수 작업을 시행하여 기관실 내 선저폐수 5.4kl를 수거하고 밤 11시 30분경 육상 안전지대로 인양 완료하였다.
이번 육상 인양 완료된 장기계류 선박은 2015년 선박관리업체의 경영난으로 개인회생절차가 실시되었지만 2020년 회생 취소 결정 후 법정관리 되었던 선박으로 자구내포구에 약 6년간 방치되어 민원 발생 우려가 있었으나 해양오염사고가 발생하지 않고 6년여 만에 무사히 육상으로 인양하게 되었다.
한편 제주해경은 “장기계류 선박에 대해 정기적으로 순찰 및 예방관리를 해왔기 때문에 신속한 판단을 통해 해양오염 없이 안전하게 인양할 수 있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예방관리로 해양오염사고 대비대응에 철저히 하겠다.”라고 말했다.
#해륙뉴스1 #서정민기자
#제주해양경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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