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일선 밀입국 등 해상 경계태세 및 취약해역 안전관리 즉응태세 강조 -
▲연안해상 치안순시에 나선 성창현 서장이 주변 치안요소를 가리키고 있다. / 출처=태안해양경찰서
충남 태안해양경찰서 성창현 서장은 지난 21일 오후 소속 연안경비정 107정에 승선해 연안해역 안전관리 및 밀입국 경계태세 확립을 위한 해상 치안현장 점검에 나섰다.
성 서장은 경비함정 근무자의 철저한 코로나19 방역관리를 비롯해 해양사고 및 밀입국 취약지를 중심으로 주·야간 경계근무와 즉응태세 유지를 강조하는 한편, 최일선 근무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해륙뉴스1 #손은주기자
#태안해양경찰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