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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광양시, 읍성문화제 ‘여름이 오는 길 단오" 시민들 대거참여

- 어제 (23일) "광양문화원" 광장에서 단오세시풍속 주제 체험, 시식, 놀이 등을 진행하였다 -
손은주 기자   |   송고 : 2020-06-24 20:00:12

[해륙뉴스1=광양] 광양시, 읍성문화제 ‘여름이 오는 길 단오" 시민들 대거참여

 

- 어제 (23일) "광양문화원" 광장에서 단오세시풍속 주제 체험, 시식, 놀이 등을 진행하였다 -

 

행사 장면

 



광양시는 어제 6월 23일 오후 4시 광양읍 광양문화원 광장에서 광양읍성문화제 ‘여름이 오는 길 단오’를 개최하였다.

광양문화원이 주관하는 광양읍성문화제와 함께진행 문화가 있는 날 '우리읍내사색에담다' 두번째스토리


- 광양의 과거와 현재의공존 -를 함께 진행 더욱 풍성한 행사로 시민들과 소통하였다.

광양읍성터의 역사성을 재조명하고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행사를 많은 시민 다문화가족 자원봉사자들이 어울려 성황리에 마쳤다.

 

자원봉사자와 (우)이선아총괄pm

 



단오를 맞아 단오세시풍속을 주제로 단오부채, 창포비누, 빗·거울세트 만들기 체험, 수리취떡, 매실차 시식, 투호, 윷놀이, 제기차기 놀이 등 시민참여의 전통문화 계승행사로 진행하였다.


광양시민 남여노소가 한데 어울러
코로나19로 움추렸던 마음을 풀어
볼거리를 제대로 연출한 근래보기힘든 행사였다고 관람한 시민들이 입을모아 칭찬하였다.

 

한편 행사를 기획 진행에 참여한
"이선아"(총괄pm)님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이 많고 움츠러든 분위기속 조금이나마 위로를 나누고자 많은 시민들이 참여 해주셔서 더욱 멋지고 보람된 행사를 마쳤다고 본 "해륙뉴스1"과 인터뷰에서 말했다.

 

#손은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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