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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정정보도] 영산포 투신 사고, 시신 발견 아직 확인 안 돼… 목격자 증언 엇갈려 혼선 — 조경수 정치/사회부 국장 —

조경수 정치/사회부 국장   |   송고 : 2025-11-28 16:22:24
금일 낮 12시경, 전남 나주 영산포 체육공원 인근에서 한 남성이 강물로 투신한 것으로 추정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본 기자는 사고 직후 현장에 파되어 구조 작업 전 과정을 밀착 취재했습니다.

 

현장 상황 긴박 신고 접수 직후 나주경찰서와 나주소방서 구조대는 즉각 수색에 돌입했습니다. 급류와 추운 날씨, 시야 확보의 어려움 속에서도 구조대는 드론과 수중탐지장비, 수색견까지 투입하며 전방위 수색을 벌였습니다.

 

4시간 사투 끝에 발견 오후 4시경, 구조팀은 영산강 수면 아래에서 실종자를 발견했습니다. 현장에 있던 구조대원은 “수온이 낮아 생존 가능성은 희박했지만, 끝까지 포기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병원 이송 및 조사 착수 발견된 시신은 인근 병원으로 긴급 이송되었으며, 경찰은 정확한 신원 확인과 투신 경위에 대한 본격적인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현장 주민들은 “평소 조용하던 동네에 이런 일이 생겨 충격이 크다”며 안타까움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현장 사진 단독 확보 본 기자는 구조 작업 중 포착된 수색 보트 사진을 단독 입수했습니다. 해당 사진은 구조대의 긴박했던 수색 상황을 생생히 보여주며, 사고의 심각성을 다시금 일깨워줍니다.

 

후속 보도 예고 본지는 향후 경찰 조사 결과와 유족 인터뷰, 지역 사회의 반응 등을 추가로 보도할 예정입니다. 이번 사고를 계기로 지역 내 안전관리와 정신건강 지원 체계에 대한 점검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상, 영산포 사고 현장에서 조경수 기자였습니다.

 

[16시전 사건,사고 관련 정정 보도]

 

앞서 보도된 ‘영산포 투신 사망자 발견’ 기사와 관련해, 본 기자가 현장 추가 취재를 통해 확인한 바에 따르면 일부 내용에 중대한 정정이 필요합니다.

 

병원이송은 시신 아닌 빈 차량 당초 구조 당국이 발견된 시신을 병원으로 이송 중이라는 보도가 있었으나, 확인 결과 해당 차량은 수색 장비를 실은 빈 차로, 시신은 아직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목격자 증언 엇갈려… 신발만 발견 현장 인근 목격자들은 “강가에서 신발 한 켤레만 발견됐다”며 “사람이 물에 빠지는 장면은 보지 못했다”고 증언했습니다. 또한 최초 신고자의 진술과 일부 주민들의 증언 사이에 시간대와 위치에 대한 차이가 있어, 경찰은 목격자 진술을 재확인 중입니다.

 

추정 연령도 50대 아닌 30대 중반 초기 보도에서는 피해자가 50대 남성으로 알려졌으나, 현장에 남겨진 물품과 주민 진술 등을 종합한 결과, 30대 중반 남성일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2025년 11월 28일 오후 6시경, 구조 당국은 일단 수색을 철수했으며 익일 다시 수색 작업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이에 대해 나주소방서 관계자는 “수색 여건이 어려워 일시 철수했으며, 내일 다시 수색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현장에서는 “무책임한 대응”이라는 비판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본지는 최초 보도 내용 중 일부가 확인되지 않은 상태에서 전달된 점에 대해 독자 여러분께 깊은 유감을 표합니다.

 

정확한 사실 확인을 위해 계속해서 현장을 지켜보고 있으며, 추후 경찰 발표 및 구조 상황 등 공식 입장을 반영한 후속 보도를 이어갈 예정입니다.

 

이상, 영산포 사고 현장에서 조경수 기자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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