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닫기

해양총괄

[서귀포]=서귀포해경 ㆍ‘블루홀’ 등 숨은 명소의 위험요인 관리 나서

김갑성 기자   |   송고 : 2024-06-17 11:29:15

 서귀포해양경찰서(서장 고성림)는 적극행정의 일환으로 숨은 명소를 찾는 관광객들이 안전하게 서귀포를 즐길 수 있도록 숨은 명소의 위험요인 발굴을 실시한다.
 서귀포해경은 관내‘나만 아는 숨은 명소’,‘인생사진 명소’등 자연 명소를 찾는 방문객이 많아 위험요소 제거·관리를 통하여 안전하게 서귀포를 즐길 수 있도록 안전관리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서귀포해경은 작년, ‘나만 아는 숨은 명소’블루홀의 취약요소를 분석하여 위험구역으로 판단하여 선제적으로 안전관리를 하였으며 “출입통제구역”지정을 통하여 2023년 취약해역 종합안전망 최우수사례로 선정되었고 안전사고 발생 “0건”의 성과를 달성한 바 있다.
 이에 올해 또한 서귀포 해안지역 전반을 조사하여 위험요소를 면밀히 살펴 안전한 서귀포 바다가 될 수 있도록 여러 방안을 추진한다.
 고성림 서귀포해경서장은 “서귀포를 방문해주시는 모든 분이 아름다운 서귀포 바다를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위험요소를 관리하여  즐겁고 행복한 추억을 가지고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해륙뉴스1 #김갑성기자 #서귀포해양경찰서

 

 

 


Service / Support
TEL : 010-2898-9999
FAX : 061-772-9003
ydbrudduf@hanmail.net
AM 09:00 ~ PM 06:00
광양본사 : (우)57726 전남 광양시 큰골2길 18(신금리) / 군산지사 : 군산시 산단동서로 246 (케이조선앤특수선 (내) / 장흥지사 : 전남 장흥군 회진면 가학회진로 840-1(진목리)) / TEL : 010-2898-9999 / FAX : 061-772-9003 / ydbrudduf@hanmail.net
상호 : 해륙뉴스1 | 사업자번호 : 311-90-81073 | 정기간행물 : 전남 아-00370 | 발행일자 : 2020년 05월 14일
발행인 : 유경열 / 편집인 : 유경열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유경열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유경열 /
주요 임원:(서울.경인.충청.총괄본부장:장승호)(전남.북 총괄본부장:정영식)(총괄편집국장:이영철)(편집국장:윤진성)(안전보안관 본부장: 서정민)(구조대 본부장: 김성필)(본부장:양칠송, 유상길, 김상호) (사진담당: 이상희)
© 해륙뉴스1.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