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전국의 45여개 이상의 기업, 협회 등 협업 연합체를 만들어 B2B, B2C를 진행하고 있는 전문 인플루언서 기업인 (주) 커넥트스페이스 (대표 하시우, 대표 남성화)가 지난 1일 (사) 부산정보기술협회 제23차 정기총회에 초대되어 실무진들과 함께 참석을 하였다.
부산정보기술협회 (벤처기업협회 부산지회)는 2000년 12월 창립돼 현재 부산, 경남 지역 정보 기술 기업 350여개 회원사가 활동하고 있으며 부산 지역의 기업 간 교류 협력과 부산시, 유관 기관, 대학 등과 협력해 부산 지역의 정보기술 산업 발전에 기여도가 상당한 단체이다.
당일 부산을 대표하는 인공지능, 빅데이터, 블록체인, 메타버스 등 기업인 100여명과 유관 기관, 지역 산업협회 등 참석하였고 총회에서는 김규철 게임물 관리위원장, 김일호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정문섭 부산정보산업진흥원장, 장영수 국립부경대학교 총장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또, 박형준 부산시장이 영상축사를 보내어 디지털 전환 시대의 협력을 특별히 강조했다.
회원사 대상 표창 수여는 △ 게임물 관리위원회 위원장상 (허재호 마이스테이션 대표이사) △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 청장상 정광현 (코리아오션텍 대표이사), 양대운 (제이코퍼레이션 대표), 황용국 (유한책임회사 블루바이저시스템즈 대표)가 수상했다.
이 밖에도 △ 부산경제진흥원장상 이성희 (로망띠끄 대표) △ 부산테크노파크원장상 김광선 (아이앤에이케이 대표이사) △ 부산정보산업진흥원장상 정충교 (디아이앤씨 대표이사), 김대정 (부산인터넷방송국 대표), 배정선 (한이재미 대표)이 회원사 대상 표창을 수여 받았다.
벤처기업협회 회장상은 △ 최민 (아이티즌 대표이사), 성기용 (더상상 대표이사), 윤인규
(렉플 대표)가 수상했다.
한편 총회에서 ‘2022년 송년의 밤’에서 진행된 자선 경매로 모인 수익금을 부산 아동복지후원회에 전달하는 행사도 진행됐다.
정충교 회장 (디아이앤씨 대표)은 “2023년을 디지털 전환의 원년으로 해로 첫째, 부산의 낙후된 제조 기업이 생산 공정의 데이터화와 디지털 트윈 접목으로 스마트 팩토리 기업이 되도록 지원하고 둘째, 빅데이터를 분석하는 인공지능으로 SW, 플랫폼, 클라우드와 연계하는 스타트업을 지원해 부산을 디지털 혁신 거점으로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주) 커넥트스페이스 (대표 하시우, 대표 남성화)는 앞으로도 신뢰성 있는 많은 기업과 협회 등 협업 연합체를 구축하여 서로 연계 프로젝트로 지역 일자리 창출에도 큰 기여를 할 예정이다.
(주) 커넥트스페이스 (대표 하시우, 대표 남성화)는 꿈이 있는 사람들과 함께하고자 하는 기업 철학을 가진 건전한 기업이며 전국의 남녀노소 꿈을 가지고 함께 도전 하고자 하는 분들을 기다리고 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