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륙뉴스1=유경열기자] - 광양 라이온스클럽(49대 회장 이세준)과 사) 전남지체장애인협회 광양시지회(지회장 박현석)가 무더위를 이길 수 있는 훈훈함을 나눴다. -
어제(7월23일) 광양읍에 사무실을 두고 있는 국제라이온스협회 355-B3 전남동부지구(광양 라이온스클럽 회장 이세준)이 사랑나눔 복지재단을 통해 사)전남지체장애인협회 광양시지회(지회장 박현석)에게 사랑의 물품이 전달되었다. 당일 전달된 물품은 쌀(10kg*13포) 라면(9상자*40봉)이였다.
이날 전달식 참여는 광양 라이온스클럽 “안강석 제1부회장”과 임원들이 참가한 가운데 사랑나눔 복지재단을 통해 전달되었다.
광양 라이온스 “이세준 회장”은 좀 더 많이 가져오고 싶었지만, 마음 전할 곳이 많아 적은 양이지만 소외된 장애인들의 삶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하였으며 이에 “박현석 지회장”은 장애인을 챙기는 마음이 양보다 더 중요한 것 아니냐며 어려운 장애인을 위해 잘 쓰겠다며 웃어 보였다.
또한, 박현석 지회장은 “해륙뉴스1 취재기자”에게 “우리 어려운 지체 장애인들을 보면 마음이 아프다면서 그다지 최면을 중요하지 않게 생각이 들 정도로 가는 곳마다 후원 이야기를 자주 하게 되더라면서 편한 마음을 내보이는 이야기까지 하였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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