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30일 15시 광양시 소상공인 원스톱 지원센터가 관계자들의 노력 끝에 개소식을 정인화 광양시장과 소상공인 관계자들 참여하에 오류로 52(기업은행 2층)에 자리을 잡았다.
개소식 당일 지역 소상공인들과 시민들의 열렬한 관심과 지지를 으며 이날 개소식에는 황대환 광양시소상공인연합회 회장, 박정선 전남소상공인연합회 회장, 정귀현 동광양상공인 회장을 비롯해 정인화 광양시장, 서영배 광양시의장, 백성호 광양시부의장, 임형석·박경미 전남도의원, 안영헌·정구호·서영배(옥곡)·최대원·송재천·조현옥·정회기·신용식·김보라·김정임·박문섭 광양시의원, 남기호 민평통 광양지회장, 문종현 소상공인순천센타장, 경미경 광양시새마을금고 전무, 나광진 광양예총 회장, 우근배 이사 및 회원 150 여명이 함께 하였다.
황대환 회장은 기념사에서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소상공인은 경제의 틀이며, 광양시 소상공인은 약5만여명이 활동하고 있다"며 "제가 회장으로서 첫 번째 약속한 원스톱지원센타 들어서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또한 본 해륙뉴스1(대표 유경열) 취재기자에게 이제부터 광양시 소상공인에게 도움 줄수 있어 행복하다며 무엇이라도 도움 될수 있는 일이라면 최선을 다해 앞장서서 그 임무를 다할거라고 말하며 웃었다,
정인화 시장은 축사에서 " 원스톱지원센타가 설립돼 오늘 개소식을 뜻 깊게 생각한다"며 "황대환 회장을 비롯해 회원들 정말 수고했습니다. 그동안 코로나 시대를 지나오면서 우리 대한민국의 침체를 위기를 겪었다. 소상공인의 여건을 위한 센타가 체계적으로 수행하면서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며 다같이 노력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광양시 원스톱지원센터는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정부 및 지역 자치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더 나은 사회 서비스 제공에 힘쓸 것을 다짐하였습니다. -끝-
문의사항:
광양시원스톱지원센터 061-763-56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