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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기자이준호

 

단독=구례 장애인 복지관

=구례 신입 이준호 선수 장애인 도대표 선발

 

장중기 감독과 고연주팀장 장미송쌤 있어 가능한 일이다.

 

구례청년 이준호 지적 장애인 축구 도대표 발탁 되엇다.

 

도대표로 발탁 될수 있던 이유는 구례장애인 복지관 직원 여러분들께서 몸이 아픈 이준호청년을 위하여 응원해줘서 이만큼 올수 있었다.

 

정말 힘들고 어려운 일도 있었다. 하지만 장미송쌤 계셔서 이준호 도대표 꿈을 이룰수 있었다.

 

항상 장중기 쌤에게 미안했지만 연습 자주 못해서 미안하고 눈물나고 힘든일도 있었다.

 

하지만 구례장애인 복지관에서 화가나도 장미송쌤 있었기에 화가나도 참고 훈련을 할수 있었다.

 

항상 이준호 힘든일 이겨내고 열심히 연습해 멋진 국가대표 되겠다고 구례 장애인 복지관 직원분들이 응원하여 주신다고 다짐했다.

 

장미송쌤께서 이준호가 열심히 사고 안치고 열심히 하여 운동하여 멋진 축구 선수되기를 믿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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