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양시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문화예술단체 ‘무지개 고고장구단(단장 우은심)’이 지역 밀착형 공연을 넘어 영·호남을 대표하는 대형 축제까지 접수하며 독보적인 명성을 쌓아가고 있다.
(사)한국고고장구진흥원 고고장구 가야지점인 ‘무지개 고고장구단’은 전남광주 광양시에 연습실을 두고 있는 전문 타악 퍼포먼스 팀이다. 단체명처럼 물과 빛, 공기가 만나 아름다운 무지개를 이루듯, 각기 다른 개성과 매력을 가진 21명의 회원들이 장구와 음악을 매개로 하나의 아름다운 조화를 만들어내며 광양, 여수, 순천 등 인근 지역을 비롯한 전국 무대에서 종횡무진 활약하고 있다.
■ 광양매화축제, 거문도은빛바다축제까지… 3년간 243회 공연 대기록
지난 2023년 7월 창립된 무지개 고고장구단은 짧은 역사에도 불구하고 지난 3년간 총 243회에 달하는 경이적인 공연 횟수를 기록했다. 특히 이들은 전남의 대표적인 대형 축제인 ‘광양매화축제’와 ‘거문도은빛바다축제’에 초청되어 수많은 관광객들에게 고고장구의 역동적인 신명을 전파했다.
또한 대중적인 인지도를 입증하듯 ‘전남생활문화마당’ 등 굵직한 광역 문화 행사와 지역 대표 소통 무대인 ‘항꾼에 행복한 따시락광양’ 최다 참가 단체로 이름을 올리는 등 명실상부한 지역 대표 예술단체로 자리 잡았다.
■ 지역의 역사·전통을 예술로 승화… ‘용줄이야’ 안무 대성공
무지개 고고장구단이 대중과 미디어의 주목을 한 몸에 받는 이유는 단순히 흥을 돋우는 무대를 넘어, ‘지역 고유의 자원과 스토리텔링’을 퍼포먼스에 녹여내는 독창성 때문이다.
최근 이들은 세계 최초의 김 시식지(始殖地)인 광양김의 풍작을 기원하는 전통 민속놀이 ‘용지큰줄다리기’의 노래인 ‘용줄이야’에 착안해 독창적인 안무를 개발했다. 지역의 소중한 역사적 서사를 현대적이고 파워풀한 장구 가락과 결합한 이 공연은 문화예술 관계자들과 관객들로부터 “지역 문화유산을 가장 대중적이고 세련되게 풀어냈다”는 극찬을 받았다.
■ "남도 최고의 퍼포먼스로 전 국민에게 희망 전할 것"
우은심 무지개 고고장구단장은 “21명의 회원들이 장구라는 하나의 마음으로 뭉쳐 땀 흘린 결과, 대형 축제와 지역 주요 행사에 초대되는 큰 결실을 맺을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광양매화축제나 거문도은빛바다축제처럼 관객들과 뜨겁게 호흡할 수 있는 무대를 넓혀가고, 광양김과 용지큰줄다리기처럼 가치 있는 우리 지역의 이야기를 전 국민에게 알리는 명품 장구단이 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전통의 신명과 현대적 감각을 결합해 무대마다 압도적인 에너지를 선사하는 무지개 고고장구단의 생생한 활동 모습과 다채로운 공연 영상은 공식 유튜브 채널(www.youtube.com/@무지개고고장구)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광양상공회의소(회장 우광일)는 지난 8일부터 13일까지 관내 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6년 광양지역 기...
2026-07-16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서영배 의원(더불어민주당·광양3)은 7월 15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업무보고에서 현...
2026-07-16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안전건설위원회 강정일 위원장(더불어민주당·광양2)은 15일 열린 제2회 임시회 제2차 ...
2026-07-16
광양시 진월면은 오는 9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망덕포구 일원에서 '제25회 광양전어축제'를 개최하고, ...
2026-07-16
제15차 비상경제점검회의(국무조정실) 한성숙 국무총리는 7월 15일 ‘제15차 비상경제점검회의’를 주재하고,...
2026-07-16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임형석 기획재정위원장은 7월 14일 전략정책관 소관 업무보고에서 통합 이전 전남·광주의...
2026-07-15
김장권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광양4)은 지난 14일 전략산업국 기반산업과 업무보고에서 사용...
2026-07-15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청장 구충곤)은 15일 CGN코리아홀딩스 쉬린(Xu Lin) 한국대표와 만나 최근 사업...
2026-07-15
2026년도 제30회 국무회의(청와대)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 오전 ‘제30회 국무회의’를 주재했다. 오늘 회...
2026-07-15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더불어민주당 위원들은 13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원 구성 협상을 이유로 ...
2026-0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