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젊음과 꿈과 낭만이 가득한 광양 배알도에서 영·호남을 대표하는 통기타 가객들의 뜨거운 음악 한판 승부가 펼쳐진다.
소통과 화합의 문화 플랫폼 ‘항꾼에 행복한 따시락광양 2026’ 추진위원회는 오는 7월 4일, 시즌 2차 공연으로 ‘영·호남 통기타 현역가왕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단순한 경쟁을 넘어 음악을 통해 영·호남의 깊은 우정을 다지고, 시민들에게 잊지 못할 여름밤의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기획됐다.
■ 경상도 낭만가객 구태진과 전라도 배알도여신 나경아의 ‘특급 매치’
이번 ‘현역가왕전’의 라인업은 통기타 음악의 진수를 보여줄 최고의 현역 가수들로 구성됐다.
경상도 대표 ‘가가호호’ 구태진은 굵직한 저음과 파워풀한 가창력, 관객을 압도하는 무대 매너로 경상도 전역에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통기타의 거장이다.
전라도 대표 나경아는 마음을 치유하는 따뜻하고 감미로운 음색으로 ‘힐링가수’라는 수식어가 대변하듯, 호남을 대표하는 감성 보컬리스트다.
두 가수는 각 지역의 명예를 걸고 솔로 무대부터 관객들의 감성을 자극할 포크 메들리, 그리고 영·호남의 화합을 상징하는 특별한 듀엣 무대까지 다채로운 레퍼토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 음악으로 하나 되는 소통의 장
‘따시락광양 2026’ 추진위원회 관계자는 “7월의 시작을 알리는 이번 2차 공연은 영남과 호남의 대표 뮤지션들이 통기타 한 대, 목소리 하나로 교감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며, “두 가수의 유쾌한 입담과 라이브 실력이 어우러져 관객들에게 큰 위로와 즐거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따시락광양 2026‘은 매회 다채로운 테마로 지역민과 관광객들에게 문화적 풍요로움을 제공하며 광양의 대표 문화 콘텐츠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따시락광양 2026’ 2차 공연은 7월 4일 토요일 오후 6시, 광양 배알도 수변공원 특설무대에서 진행된다. 방문객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무료 기념품 제공 등 다양한 부대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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