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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관광)

[광양시] 서울국제관광전서 체험·체류형 관광도시 매력 알려


- 서울국제관광전 참가해 광양 관광브랜드 홍보
- 체험·야간·미식 연계 콘텐츠로 수도권 관심 집중
유경열 대표기자   |   송고 : 2026-06-09 13:00:35

광양시가 서울국제관광전에서 체험·체류형 관광콘텐츠를 선보이며 수도권 관광객 유치에 나섰다.

 

이번 행사는 광양의 관광자원과 체류형 관광콘텐츠를 널리 알리고 관광객 유치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광양시는 지난 4일부터 7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41회 서울국제관광전(SITF 2026)에 참가해 전라남도 공동 홍보관 내 광양시 홍보부스를 운영했다.

 

서울국제관광전은 국내외 관광기관과 지방자치단체, 여행업계, 일반 관람객이 참여하는 국내 대표 국제관광 박람회로 최신 관광 트렌드와 지역 관광 콘텐츠를 공유하는 자리다.

 

광양시는 백운산과 섬진강, 광양만을 중심으로 한 자연관광자원과 섬진강별빛스카이, 배알도별빛야영장, 남파랑길 광양 코스 등 대표 관광지를 집중 소개했다.

 

특히 걷기 여행과 체험, 야간관광, 미식 콘텐츠를 연계한 체류형 관광상품을 선보이며 관람객들의 관심을 모았다.

 

현장에서는 주요 관광지와 추천 여행코스, 관광 인센티브 제도 등에 대한 문의가 이어졌으며 관광상품 연계 방안에 대한 상담도 활발하게 진행됐다.

 

하반기 개장을 앞둔 구봉산 체험형 조형물 ‘파노라마 워크’도 함께 소개됐다.

 

광양만과 산업단지, 백운산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새로운 관광 랜드마크로 주목받으며 개장 일정과 이용 방법에 대한 관심을 끌었다.

 

광양시는 단체관광, 윤동주 테마관광, 개별미션투어 등 관광객 유형별 맞춤형 관광 인센티브 제도도 안내했다.

 

또한 국내외 관광기관과 여행업계 관계자를 대상으로 광양의 관광정책과 관광자원을 소개하며 공동 마케팅과 관광상품 개발을 위한 협력 네트워크 확대에도 나섰다.

 

행사장에서는 ‘퍼즐로 만나는 광양관광 이벤트’와 ‘광양관광 SNS 팔로우 이벤트’가 큰 호응을 얻었으며, 행사 기간 광양관광 공식 SNS 채널 팔로워 수는 500명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광양시 관계자는 “이번 서울국제관광전을 통해 광양의 우수한 관광자원과 체험형 관광콘텐츠를 수도권 관광객들에게 효과적으로 소개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신규 관광자원과 체류형 관광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홍보해 관광객 유치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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