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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경 (경찰,해양경찰)

[서귀포]=서귀포해경 ㆍ주말 밤 암흑 뚫고 ‘골든타임’ 사수...우도 응급환자 긴급 이송

이영철 총괄본부장   |   송고 : 2026-05-17 17:06:20

서귀포해양경찰서(서장 김서구)는 어제 16일(토) 밤 제주 우도에서 복통으로 극심한 통증을 호소한 50대 응급환자를 연안구조정을 이용해 긴급 이송했다고 밝혔다.

 

  서귀포해경에 따르면 지난 16일 밤 10시 50분쯤 우도보건지소로부터 응급환자 이송 요청 신고가 접수됐다.

 

  환자 A씨(남, 50대, 우도거주)는 복통으로 인해 우도보건지소를 방문했으며, 의료진 진료 결과 육안적 혈뇨와 극심한 통증으로 인한 요로결석 의심 소견으로, 상급 의료기관 이송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해경에 긴급 이송을 요청했다.

 

  신고를 접수한 서귀포해경은 성산파출소 연안구조정을 즉시 출동시키는 동시에 성산119 구급대에 협조를 요청했다.

 

  성산파출소 구조 요원들은 신속하게 기동하여 신고 접수 21분 만인 밤 11시 11분쯤 우도 천진항에 도착해 환자와 보호자를 탑승시킨 뒤 성산항으로 이송했으며, 이어 밤 11시 29분쯤 성산항에 무사히 도착해 대기 중이던 성산119 구급대에 환자를 인계했으며, 환자는 제주시 소재 병원으로 이송되었다.

 

  김서구 서귀포해경서장은 “도서 지역에서 야간에 발생하는 응급환자는 신속한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국민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기 위해 24시간 철저한 출동 태세를 유지하겠다고”고 강조했다.

 

  ※ 2025년 서귀포해양경찰서 응급환자 이송 실적 총 46명
  ※ 2026년 서귀포해양경찰서 응급환자 이송 실적 총 11명

 

#해륙뉴스1 #이영철총괄본부장 #서귀포해양경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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