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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정치)

[선거] 더불어민주당 정인화 광양시장 후보, 공천장 수령…“광양 미래 걸린 선거” 총력전 선언


- 전남·광주·전북 공천자대회서 민주당 원팀 결집
- “광양은 멈출 수 없다”…검증된 리더십·강한 추진력 강조
유경열 대표기자   |   송고 : 2026-05-12 19:10:57

더불어민주당 정인화 광양시장 후보가 전남·광주·전북 공천자대회에서 공식 공천장을 수령하며 본격적인 본선 승부에 돌입했다.

 

정 후보는 “이번 선거는 광양의 미래를 결정짓는 중대한 선거”라며 “광양은 더 이상 실험하거나 머뭇거릴 시간이 없다”고 강조했다.

 

더불어민주당 정인화 광양시장 후보는 12일 강진제2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전남·광주·전북 공천자대회’에 참석해 민주당 공천장을 공식 수령하고 압도적 본선 승리를 향한 각오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전남·광주·전북 지역 광역·기초단체장 후보와 광역·기초의원 후보들이 총집결해 지방선거 필승 결의를 다졌으며, 정청래 당 대표를 비롯한 지도부는 “호남의 승리가 곧 민주당의 승리”라며 정권 성공과 지방정부 재편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행사장에는 “이재명 정부 성공의 힘은 호남에서 시작된다”, “원팀 민주당으로 지방선거 압승” 등의 구호가 이어졌고, 후보자들은 손을 맞잡고 정권 성공과 지역 발전을 위한 공동 대응 의지를 다졌다.

 

정인화 후보는 공천장 수령 직후 “더불어민주당 후보로서 시민의 준엄한 뜻을 무겁게 새기겠다”며 “이번 선거는 단순한 지방선거가 아니라 광양의 미래 산업과 도시 경쟁력, 시민의 삶을 결정짓는 매우 중요한 선택”이라고 밝혔다.

 

이어 “광양은 철강과 항만 산업 위기, 산업 구조 재편, 전남·광주 통합특별시 논의 등 거대한 변화의 중심에 서 있다”며 “지금 광양에는 즉시 성과를 만들 수 있는 검증된 행정력과 강한 추진력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광양은 실패를 감당하며 연습할 시간이 없는 도시”라며 “준비되지 않은 리더십으로는 거대한 변화와 위기를 돌파할 수 없다. 시민의 삶과 광양의 미래를 지켜낼 사람은 결국 검증된 사람이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정 후보는 이어 “민주당 원팀으로 시민 속으로 더 깊이 들어가겠다”며 “정책과 성과, 진정성으로 평가받고 반드시 승리해 더 큰 광양, 더 강한 광양 시대를 열겠다”고 밝혔다.

 

특히 그는 “광양의 미래 먹거리 산업 확보와 청년 일자리 확대, 기업 투자 유치, 도시 경쟁력 강화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며 “이재명 정부와 함께 광양 발전의 결정적 전환점을 반드시 만들어내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정인화 후보는 최근 민주당 광양 시·도의원 후보들과 공동전략 간담회를 갖고 원팀 선거 체계를 구축했으며, 노동계·시민사회·청년단체 등과의 정책 협력을 확대하며 외연 확장 행보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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