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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정치)

[여수 선거] 한국노총 여수지역지부, 서영학 여수시장 후보 공식 지지 선언


- “산단 위기·고용 불안 해결 적임자” 평가
- 노동존중·산재 대응·산업전환 정책 공감대 확인
유경열 대표기자   |   송고 : 2026-05-09 02:32:44

한국노총 여수지역지부가 더불어민주당 서영학 여수시장 후보에 대한 공식 지지를 선언했다.

 

한국노총 여수지역지부는 8일 오후 여수시 근로자종합복지관 소회의실에서 지지선언식을 열고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여수시장 선거에서 서영학 후보 지지를 공식 발표했다.

 

한국노총은 국내 최대 규모 노동조합 총연맹으로, 여수지역지부에는 46개 조직 6000여 명의 조합원이 소속돼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서영학 후보의 노동정책 발언을 시작으로 지지선언문 낭독, 서약 서명, 지지 구호 제창 등이 진행됐다.

 

여수지역지부는 “서영학 후보는 여수산단 위기와 고용 불안, 산업재해와 안전 문제를 노동자의 눈으로 바라보고 해결할 수 있는 후보”라고 평가했다.

 

이어 “여수국가산단 석유화학산업 침체는 노동자의 일자리와 가족 생계, 지역경제 전체를 흔드는 위기”라며 “노동자·기업·지역사회가 함께 상생하는 현실적 해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서영학 후보는 “여수 지역사회는 노동자와 기업, 지역사회가 함께 상생하는 길을 찾아야 한다”며 “그 약속을 반드시 지켜나가겠다”고 밝혔다.

 

특히 산재 노동자 지원 대책과 관련해 “사고가 발생하면 부산·광주·서울까지 이동해야 하는 현실을 반드시 바꿔야 한다”며 “응급 화상 대응센터를 포함한 국립재활원 남부 분원을 유치하겠다”고 강조했다.

 

산업전환에 따른 고용위기 대응 방안도 제시했다.

 

서 후보는 “산업전환 과정에서 노동자와 지역 상권이 함께 흔들릴 수 있다”며 “국가가 공공일자리를 만들고 노동자와 지역경제가 버틸 수 있는 시간을 확보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 여수국가산단 미래 전략으로 석유화학 중심 소부장 특화단지 조성과 산업클러스터 구축, 석유비축기지 유치 등을 제시하며 “산단 경쟁력을 높이고 노동자의 일자리를 지킬 현실적 대안”이라고 설명했다.

 

한국노총 여수지역지부는 선언문을 통해 “서영학 후보는 지방행정과 중앙정부 경험을 모두 갖춘 후보”라며 “집권당과 중앙정부를 연결해 여수 노동 현안을 해결할 적임자”라고 밝혔다.

 

서영학 후보는 “한국노총 여수지역지부의 지지 선언을 노동이 존중받는 여수, 노동자가 안전한 여수를 만들라는 무거운 요구로 받아들이겠다”며 “산단 위기 대응과 고용 안정, 산업전환 지원, 산재 노동자 치료·재활 인프라 확충을 반드시 이끌어내겠다”고 말했다.

 

#서영학 #여수시장 #한국노총 #여수산단 #노동존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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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노총 여수지역지부

 

더불어민주당 서영학 여수시장 후보 지지 선언문

 

한국노총 여수지역지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여수시장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서영학 후보 지지를 공식 선언합니다.

 

지금 여수 노동자들은 산단 위기, 실업 우려, 고용 불안, 산업재해와 안전 문제라는 절박한 현실 앞에 서 있습니다.

 

여수국가산단 석유화학산업의 침체는 기업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노동자의 일자리와 가족의 생계, 지역 상권과 여수 경제 전체를 흔드는 위기입니다.

 

우리는 서영학 후보가 밝힌 노동자 대책에 적극 공감합니다.

 

서 후보는 산업전환 과정에서 노동자가 피해를 떠안아서는 안 되며, 노동자·기업·지역사회가 함께 사는 상생의 길을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공공일자리 확대와 국가의 적극적 개입을 통해 고용위기를 막아야 한다는 입장은 지금 여수 노동자들에게 필요한 현실적 해법입니다.

 

또한 서 후보는 석유화학 중심 소부장 특화단지와 산업클러스터를 통해 여수국가산단을 미래 신산업 전환의 거점으로 만들겠다는 방향을 제시했습니다.

 

여수의 석유화학 기반에 고흥의 우주항공, 순천의 바이오·첨단산업, 광양의 2차전지 등 인근 도시의 주력 산업을 연결한다면 여수산단의 새로운 활로가 열릴 수 있습니다.

 

석유비축기지 유치 역시 산단 위기 대응과 고용 안정,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중요한 전략입니다. 건설과 운영 과정에서 일자리를 만들고, 여수의 에너지 산업 기반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지금 여수의 위기는 여수시 혼자 해결할 수 없습니다.

 

중앙정부의 지원과 집권당의 힘으로 산단 위기 대응, 고용위기 극복, 산업전환 지원, 공공일자리 확대, 산재 노동자 치료와 재활 인프라 확충을 반드시 이끌어내야 합니다.

 

서영학 후보는 여수시청 과장으로 지방행정을 경험했고, 중앙부처와 대통령비서실 행정관으로 국정 운영을 경험한 후보입니다.

 

지역을 알고, 행정을 알고, 중앙정부와 직접 소통할 수 있는 후보입니다.

 

우리는 서영학 후보가 이재명 정부의 노동존중 정책 기조와 함께 여수의 노동 현안을 중앙정부와 연결해 해결할 수 있는 후보라고 확신합니다.

 

서 후보가 제시한 응급 화상 대응센터를 포함한 국립재활원 남부 분원 유치는 산재 노동자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중요한 약속입니다.

 

다친 노동자가 여수를 떠나 치료받아야 하는 현실을 바꾸고, 노동자가 안전하게 일하며 다시 일터로 돌아올 수 있는 여수를 만들어야 합니다.

 

한국노총 여수지역지부는 서영학 후보가 노동자의 일자리와 안전을 지키고, 여수산단의 위기를 기회로 바꿀 적임자라고 판단합니다.

 

우리는 조합원과 가족, 동료, 시민들에게 서영학 후보의 정책과 비전을 알리고, 서영학 후보의 승리를 위해 함께하겠습니다.

 

우리는 선언합니다.

 

하나. 산단 위기를 노동자의 눈으로 바라보는 후보, 서영학을 지지합니다.

 

하나. 고용위기와 실업 불안을 국가의 책임 있는 대책으로 풀어낼 후보, 서영학을 지지합니다.

 

하나. 소부장 특화단지와 산업클러스터로 여수산단의 미래를 열 후보, 서영학을 지지합니다.

 

하나. 대통령비서실 행정관 경험과 집권당의 힘으로 여수의 해법을 가져올 후보, 서영학을 지지합니다.

 

노동이 존중받는 여수, 노동자가 안전한 여수, 산단 위기를 넘어 다시 도약하는 여수를 위해 한국노총 여수지역지부는 서영학 후보와 함께 승리하겠습니다.

 

2026년 5월 8일

 

한국노총 여수지역지부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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